함께 쓰기
오늘 밤의 입구를 먼저 고른 뒤, 첫 편지를 천천히 써 내려갑니다.
처음부터 모든 말을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. 오늘 밤의 톤을 먼저 정하고, 첫 단락을 쓴 다음, 시스템이 첫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.
미라
그녀의 편지는 총보 여백에 남은 연필 호흡 표기처럼 정확하고 절제되어 있으며, 무대 위의 본인보다 훨씬 더 조용하다.
그녀는 서울 스타디움에서 세 언어 오프닝 곡의 호흡 배분을 다시 짰고stadium-lyricist@justlove.wor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