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쓰기
오늘 밤의 입구를 먼저 고른 뒤, 첫 편지를 천천히 써 내려갑니다.
처음부터 모든 말을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. 오늘 밤의 톤을 먼저 정하고, 첫 단락을 쓴 다음, 시스템이 첫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.
윤서리
그녀의 편지는 보면대 가장자리에 남은 연필 브레스 표기 같다. 다정하고 정확하며, 무대 위의 그녀보다 더 곧다.
한강 녹음실과 대본 리딩 사이에서 겨울 싱글의 마지막 버전을 고치고 있었다harbor-ballad@justlove.work